위의 앨범은 시디 2장짜리 앨범으로 이 앨범에선
첼리스트 는 장 필립 오딘 이 아닌 다른 사람 임..이름 모름
그냥 친구들 이라고 되어 있음...
이 앨범 또한 대부분 오카리나 보다 싼뽀냐 연주가 주를 이루는
감성적인 앨범으로 누가 무지하게 많이 좋아 합니다..
지금곡은 중국의 곡으로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가 된것
같은데 잘 모름...
a kiss of goodbye 내일 봐요 하면서 하는
저녁 인사 인지 아님 한참 후에 만나요 하는
작별 인사 인지 ~ !! ! 아님 또 다른....
음은 파란 블로그에 올렸다 이곳으로 옮김
이곡도 역시 자세히 들어보면 안데스 전통 악기
싼뽀냐 연주 임.
출처 : 박헌중(안데스.잉카.팝.컨츄리.각국 민속 음악)
글쓴이 : 박헌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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