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Ciccio O Piscatore(낚시터의 즐거움) / Marino Marini

Ciccio O Piscatore(낚시터의 즐거움)/Marino Marini [강병철과 삼태기]의 번안곡으로 잘 알려진 곡이지요.          맑게 개인 아침 뚜루루루 낚시대를 메고 차박차박 발걸음 가볍게 뚜루루루 고기잡이 가네 차박차박   여기 앉아 잡아볼까 저기 앉아 잡을까 미끼 달아 얹어놓고 불을 피어 놓고서 첫번 고기 잡아 구워서 아빠 갖다드리고 다음 고기 잡아 구워서 엄마 갖다드리고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제일 큰것 잡아 집에 가서 연못속에 넣어 키워볼까         http://cafe.daum.net/nie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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