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딩의 블로그

PARDONNE-MOI 용서해 주세요 Nana Mouskouri A. Goraguer / C. Lemesle Je viens le coeur tendre et les mains nues Je viens puisque tu ne reviens plus Je viens comme un enfant pour prier Comme un penitent les yeux baisses Pardonne-moi de t' aimer tant D' avoir si froid quand je t' attends Pardonne-moi de t'implorer Pardonne-moi de t'adorer Je viens comme un pecheur vers son Dieu Je viens comme..

Erev Shel Shoshanim (밤에 피는 장미) - Nana Mouskouri [이스라엘 민요]. Erev shel shoshamin - Nana Mouskouri (밤에 피는 장미 - 이스라엘 민요) Erev shel shoshanim :Evening of roses 장미가 가득한 저녁에 Nitzeh na el habustan: Let's go out to the grove 우리 작은 숲으로 함께 나가보아요. Mor besamim ulevana :Myrrh, spices, and Frankincense 몰약, 향신..

Se fue llorando Ayer por la mañana Se fue para no volver Se fue llorando de amor Sin decirme ni un por qué Se fue llorando de amor Sin decirme ni un adios En su silencio llevaba El sueño de los dos Su ingratitud se adueñó Mi alma destrozó Si su gratitud se adueñó Mi alma destrozó 울면서 떠났네 어제 이른 아침 그녀는 ..

"베토벤 바이러스”의 공식 클래식버전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1. PIAZZOLA：Libertango (피아졸라：리베르탱고) 2. SARASATE：Zigeunerweisen (사라사테：치고이너바이젠) 3. J. STRAUSS I：Radetzky March (요한 스트라우스 1세 : 라데츠키 행진곡) 4. BEETHOVEN：Violin Romance In F Major (베토벤 : 바이올린 로망스 2번 F장조) 5. B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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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집시음악 Nicos - Kalinifta 오스만 투르크가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에 진격하기 전 이미 거주하고 있었던 집시 음악인들은 투르크 치하에서도 음악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 한편으로는 투르크 황제와 귀족들을 위한 궁정 음악가로서, 또 한 부류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거리의 음악가로서 ..

Veinte Anos (중독된 고독) / Mayte Martin Que te import!!e que te ame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Si tu no me quieres ya? 예전에 사랑했었다는 게 무슨 상관인가요. El amor que ya ha pasado No se debe recordar 이미 지나간 사랑은 기억해선 안되겠지요. Fui la ilusion de tu vida Un dia lejano ya 먼 옛날 나는 당신 인생의 꿈이었는데 Hoy..

Art Museums Of The World.Nude Collection 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622 (Mozart) Pierre-Andre Taillad / Clarinet Concerto Koln 사랑과 평화의샘 http://cafe.daum.net/lcg420

(스메타나) 교향시 ‘나의조국’ 중 몰다우(Moldau) Wolf Hoffmann의 기타 고국정신을 반영하는 국민적인 교향시... 보헤미아의 빛나는 역사를 전통적으로 회고하는 보헤미아 풍토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것을 교차시키면서 스메타나는 조국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노래했던 것이다. 몰다우(Moldau)는 독일어 ..

오늘날 클래식에 친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좋아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크라이슬러 작곡 '사랑의 기쁨'이나 '사랑의 슬픔'은 너무나 낭만적이고 분위기 있는 소품들이라 그가 도무지 20세기 사람으로 느껴지지가 않는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낭만적인 감수성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전세계의 음악팬..